💰 지원금 핵심 요약
이 글 한 줄 요약
소득이 적을수록 더 채워주는 서울 디딤돌소득(옛 안심소득). 지원금 계산 구조와 시범사업 종료 후 현재 상황, 지금 당장 받을 수 있는 대안 제도까지 정리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닌데 아무 지원도 못 받는다." 이 복지 사각지대를 겨냥해 서울시가 실험한 제도가 디딤돌소득입니다. 2022년 '안심소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25년 9월 지금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원리는 하나 —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에 부족한 만큼, 그 차액의 절반을 매달 현금으로 채워줍니다.
먼저 알아둘 사실: 시범사업 지급은 2025년 6월로 마무리됐고, 2026년 7월 현재 신규 모집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글에서 구조를 정리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후속 제도 논의가 계속되고 있어 다시 공고가 나올 수 있고, 그때 "내가 대상인지"를 스스로 계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후상박 구조를 한 표로
| 항목 | 내용 |
|---|---|
| 무엇 | 서울시 소득보장 시범사업(하후상박형 — 소득이 적을수록 더 지원) |
| 계산 공식 | (기준 중위소득 85% − 내 가구소득) × 50% |
| 시범 대상 | 서울 거주, 소득 중위 85% 이하(모집 단계별 상이), 재산 3억 2,600만 원 이하 |
| 진행 경과 | 2022.7 지급 시작 → 2025.6 시범 지급 종료 |
| 현재(2026) | 신규 모집 없음. 서울시가 관련 기능을 복지정책과로 재편, 후속 제도 설계 중 |
| 확인처 |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 |
원리 — 얼마나 채워주는 구조였나
공식은 하나입니다.
디딤돌소득 = (기준 중위소득 85% − 내 가구소득) × 0.5
2026년 기준 중위소득으로 환산하면 기준액과 최대 지원액(소득이 0원일 때)은 이렇습니다.
| 가구원 수 | 중위소득 100% | 기준선(85%) | 소득 0원 시 월 지원액 |
|---|---|---|---|
| 1인 | 2,564,238원 | 2,179,602원 | 1,089,801원 |
| 2인 | 4,199,292원 | 3,569,398원 | 1,784,699원 |
| 3인 | 5,359,036원 | 4,555,181원 | 2,277,590원 |
| 4인 | 6,494,738원 | 5,520,527원 | 2,760,264원 |
직접 계산 — "일하면 손해"가 없는 이유
2인 가구, 월 소득 100만 원 예시(2026년 기준액 적용) (3,569,398 − 1,000,000) × 0.5 = 월 1,284,699원 지원 → 총수입 2,284,699원.
같은 가구가 일을 늘려 월 소득이 200만 원이 되면? (3,569,398 − 2,000,000) × 0.5 = 784,699원 지원 → 총수입 2,784,699원.
소득이 100만 원 늘 때 지원금은 50만 원만 줄어, 총수입은 정확히 50만 원 늘어납니다. 소득이 조금만 생겨도 수급 자격이 통째로 흔들리는 기존 제도의 '일하면 손해' 문제를 구조적으로 없앤 설계입니다. 내 소득이 중위소득의 몇 %인지는 기준 중위소득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과 뭐가 다른가
| 구분 | 생계급여(현행) | 디딤돌소득(실험) |
|---|---|---|
| 기준선 | 중위소득 32%(1인 약 82만 원) | 중위소득 85%(1인 약 218만 원) |
| 지급 방식 | 기준선까지 부족분 전액 보충 | 부족분의 절반 지급 |
| 소득이 늘면 | 지원금이 같은 액수만큼 감소 | 절반만 감소 → 총수입 증가 |
| 대상 폭 | 좁고 깊게 | 넓고 완만하게 |
기준선은 훨씬 높게, 지급률은 절반으로 — 그래서 "하후상박"입니다. 두 제도 중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평가는 학계·정치권에서 진행 중이고, 서울시는 시범사업 성과 평가를 토대로 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나 — 2026년 현재 상황
결론: 지금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경과를 시간순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 2022년 7월 — 안심소득 시범사업 1단계 지급 시작
- 2023년~ — 참여 가구 단계적 확대(기준 중위소득 85% 이하까지)
- 2025년 6월 — 시범사업 지급 마무리
- 2025년 9월 — 명칭 '서울 디딤돌소득'으로 변경
- 2026년 7월 — 서울시, 민선 9기 조직개편에서 관련 기능을 복지정책과 내 팀으로 재편. 소득 보전을 넘어 한부모·장애인 가정 자산형성을 돕는 '미래디딤돌 통장' 등 후속 제도 추진 발표
전국 확산이나 본사업 전환 여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향후 공고는 서울복지포털과 시 보도자료로 나오니, 이 구조(중위 85%·부족분 50%)를 기억해 두면 공고가 떴을 때 대상 여부를 즉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받을 수 있는 대안
디딤돌소득을 기다리는 동안 놓치면 안 되는 현행 제도들입니다.
| 제도 | 소득 기준(2026) | 내용 |
|---|---|---|
| 생계급여 | 중위 32% 이하 | 부족분 전액 현금 보충 |
| 주거급여 | 중위 48% 이하 | 임차료 지원(부양의무자 기준 없음) |
| 긴급복지지원 | 위기 상황 가구 | 실직·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시 생계비 |
디딤돌대출과 헷갈리는 지점들
Q. 디딤돌소득과 '디딤돌대출'은 같은 건가요? 전혀 다릅니다. 디딤돌대출은 국토교통부의 주택구입 정책대출이고, 디딤돌소득은 서울시의 현금성 소득보장 실험입니다. 검색할 때 가장 많이 혼동되는 지점입니다.
Q. 예전에 신청했다가 탈락했는데, 다시 모집하면 자동으로 접수되나요? 아닙니다. 시범사업 모집은 무작위 선정 방식이었고, 향후 공고가 나와도 새로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Q. 기초연금이나 청년수당을 받고 있었다면? 시범사업 당시엔 서울시 현금성 지원(기초연금·청년수당·청년월세 등)을 받는 만큼 지원금에서 차감하는 구조였습니다. 후속 제도에서는 기준이 재설계될 수 있으니 공고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소득이 조금 늘면 지원이 끊기는 구조인가요? 아닙니다. 위 계산처럼 지원금이 절반씩만 줄어들어 총수입은 반드시 늘어납니다. 다만 소득이 기준선(85%)을 넘어서면 지원 대상에서 벗어납니다.
지금 당장 소득 지원이 급하다면
복지 제도는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지금 당장 소득 지원이 필요하다면 생계급여 신청 가이드와 긴급복지지원제도부터 확인하세요. 전체 목록은 정부 지원금 전체에 있습니다.
본 글은 2026년 기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 세부 조건과 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 이 제도의 이름을 듣고 지금 신청하러 가면 접수처가 없습니다 — 시범사업 지급이 2025년 6월로 마무리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구조를 알아두면 향후 확대 공고 때 바로 판단할 수 있고, 그때까지는 생계·주거급여와 긴급복지가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 팁픽 큐레이션 안내 · 공식 자료를 팁픽이 직접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아래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기준 중위소득 85%에서 부족한 가구소득의 절반을 매월 현금으로 채워주는 서울시 소득보장 실험. 2022년 7월 시범 지급을 시작해 2025년 6월 지급이 마무리됐고, 현재 신규 모집은 없습니다.
필요 서류
- •(시범사업 당시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 가구
-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모집 단계별 상이)
- •가구 재산: 3억 2,600만 원 이하
- •현재 신규 모집 없음 — 후속 공고는 서울복지포털에서 확인
신청 방법
- 1.현재 신규 신청 불가(시범사업 지급 종료)
- 2.향후 공고: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디딤돌소득 누리집(ssi.welfare.seoul.kr) 확인
- 3.당장 소득 지원이 필요하면 생계·주거급여, 긴급복지부터 확인
소득이 늘어도 총수입(내 소득+지원금)이 반드시 늘어나는 구조 — '일하면 손해'가 없다는 점이 기존 복지와 가장 다른 지점입니다.
